Title | 2019.01.27 - 나는 세상의 빛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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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berlin-vision | Count | 257 | Date | 2019/01/27 |
■ 금주 설교요약 본문: 요 8:12 제목: 나는 세상의 빛이라 때는 장막절, 다른 말로 하면 초막절은 하나님께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그들의 갈 길을 보이시고 인도하셨음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해마다 장막절이 되면 예루살렘 성전 뜰에 마련된 네 개의 대형 금촛대에 불이 붙여지면, 하나님의 은혜를 기뻐하는 백성들은 노래를 불며 춤을 추면서 축제가 벌어집니다. 이 장막절 행사가 거의 끝나 가는 무렵, 마치 올림픽의 성화가 꺼지듯 네 촛대의 불이 꺼져가고, 노래 소리도 들리지 않고, 춤추는 모습도 보이지 않을 때, 그 순간 예수님께서 자신을 가리켜 “내가 세상의 빛이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이 선언의 의미는? 1. 세상은 어두움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2. 예수님께서 택한 백성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3. 주님을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습니다. 적용과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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