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에 대한 교훈
오늘날 교회는 교인을 많이 모으려 애쓰지만, 본문의 주님은 오히려 반대로 행하십니다. 주님 은 따르려는 사람을 오히려 낙심시키고 거친 태도로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 첫 번째 사람: 이 사람은 무조건적이며 자원하며 잘못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떤 한 사람이 주님께 와서 “주여, 나는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주를 따라 가겠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 사람이야 말로 매우 휼륭한 그리스도인이며 교회가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예수님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58절)고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나라의 본질에 대한 바른 이해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를 따를려면 찬사를 받기는커녕 조롱과 바로라고 놀림을 받을 것이다. 너는 수치와 핍박을 받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느냐? 이 상에서 환난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고난에 동참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2. 두 번째 사람: 이 사람은 주님이 친히 따오도록 초청한 사람의 경우입니다.
주님은 어떤 사람에게 도전을 주십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그는 “먼저 나로 하여금 가서 나의 아버지를 장사지내게 해 달라”고 말합니다. 즉 나의 아버지가 곧 죽게 될 것인데, 장사 지낸 다음에 주를 따를 것입니다“라는 의미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인데, 사업 성공한 후에 믿겠다. 젊었을 때 재미를 누린 후 나이가 들어 죽음에 직면했을 때, 교회에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문의 모습입니다. 주님은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케 하라 너는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긴급성입니다. 인생의 첫 번째 우선순위는 영혼의 문제입니다. 기독교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습니다. 그 어느 것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앞설 수 없습니다. 더 급한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3. 세 번째 사람은 주를 따르겠다고 했지만 후에 하나의 조건을 제시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자원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주를 따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나로 먼저 가서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옵소서.”(61절). 이는 참으로 합리적인 요구라고 보여 집니다. 그때 주님은
응답하십니다. 아니다.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다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주님은 무조건적인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지금 하나님의 나라가 너무 가까이 왔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는 자는 뒤를 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과거의 삶을 돌아보기만하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과감하게 과거의 생활을 청산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