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이 없는 교회
금주설교요약 본문 계 3:14-22 제목: 열정이 없는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는 물질중심의 교회요, 미지근한 교회요, 타협주의 교회입니다. 열정이 없고, 패기도 없고 박력도 없고 의욕이 없는 교회입니다. 또 이러한 것들을 전혀 느끼지도 깨닫지도 못하는 교회입니다. 이 교회를 향하여 주님은 입에서 토하여 버리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은 다른 라오디게아 교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사실은 큰 슬픔이 아닐 수 없습니다.
1. 라오디게아 교회가 책망 받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1) 라오디게아 교회의 미지근함입니다(15,16절).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가 차지도 더웁지도 않고 미지근하다고 책망하셨습니다. 주님은 미지근함을 협오하십니다. 교회가 한 때는 열정적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열정을 잃었고 차가와졌고, 태만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교회가 부요함으로 세속화로 인해 영적으로 퇴보했기 때문입니다.
2) 라오디게아 교회의 교만함입니다(17절). 라오디게아는 부유하기 때문에 아무런 부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자만심과 교만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영적으로 눈멀고, 파산하고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암에 걸린 환자가 자기는 건강하다고 착각하고 있다면 그것은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하나님은 자신의 부족함을 통회하는 교회를 축복하십니다.
2. 라오디게아 교회가 주님으로부터 큰 책망을 받게 됩니다(16절, 19절, 21절).
주님은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고 책망하십니다. 주님은 미지근한 사람들을 메스꺼워 하시며 마음 아파하십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거절을 당하고, 이기지 못합니다. 그들의 냉대로 주님이 밖으로 쫓겨난 상태입니다. 주님은 다시 그 교회로 되돌아가고 싶어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 밖에 계십니다. 주님은 신앙이 식어버린 우리를 향해 “사랑한다. 나는 너희 가운데 거하고 싶다. 내게 문을 열어다오”라고 애원하십니다. 우리는 즉시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을 모셔야 합니다.
3. 우리 주님께서 택하신 처방책입니다(18절).
1) 네 자신을 발견하고 치유하라는 것입니다. 불로 연단한 것은 믿음을 의미합니다. 즉 믿음에서 진정으로 부요한 자가 되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영적인 것입니다.
2) 흰 옷을 사서 입음으로 벌거벗은 것을 보이지 않게 하라고 하십니다. 흰 옷은 주님의 성결의 옷, 의의 옷을 가리킵니다. 주님의 의로 다시 옷 입어야 합니다. 구원의 확신입니다.
3)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이게 하라고 하십니다. 황금과 세상을 보기에는 빠른 눈이었지만 눈이 멀어 주님의 얼굴이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도, 주님의 은혜도, 주님의 능력도 보이지 않습니다. 빨리 안약을 사서 발라서 치료해야 합니다. 신령한 안약, 말씀의 안약, 은혜의 안약, 십자가의 안약을 발라서 불의하고 음란하고 죄악의 눈을 치료해야 합니다. 치료되지 않으면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말씀과 성령의 안약을 발라서 깨끗하게 치유하시기를 바랍니다. 눈이 치료되어야 다음세대, 통일한국, 유럽선교, 세계선교가 보입니다. 치료되어야 비전 있는 인생이 됩니다. 비전은 보는 것입니다. 꿈이 생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