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명령에 순종하는 교회
금주설교요약 본문 계 3:7-13 제목: 선교 명령에 순종하는 교회
선교전략적으로 중요한 도시인 베를린 땅에 비전교회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과 헌신으로 섬겨주신 비전 가족 성도님들과 베를린에서 함께 사역하는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규모가 매우 작은데도 불구하고 교회가 알찼고 선교하는 교회로서 선교 명령에 순종하여 주님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1.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했던 교회입니다(8절).
빌라델비아 교회는 소아시아에 있었던 교회 가운데 가장 역사가 짧은 교회요, 별 볼일 없는 교회요, 크지 않는 작은 교회였습니다. 하지만 낙심하거나 좌절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했고, 말씀을 열심히 읽었고, 말씀을 잘 지켰습니다. 또한 주님의 이름을 배반치 않았습니다. 뇌성마비 송명희 시인, 화니 크로스비 여사, 칼빈과 루터 등 건강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주님을 위해 불꽃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 교회 역시 매우 작은 교회입니다. 인원도, 능력도, 재정도, 재능도 다 작습니다. 하지만 빌라델비아 교회 성도들처럼, 주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면서 주님의 이름을 배반치 않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2. 주님의 선교 명령에 순종했던 교회입니다(7-8절)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이 전도와 선교를 하는 이유는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가 바로 그런 교회였습니다. 이러한 교회에 주님은 열쇠를 가지고 등장하셔서 교회 앞에 열린 문을 두셨습니다. 즉 교회에 구원의 기회, 선교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주님의 축복입니다. 주님께서는 비전교회를 향하여 열린 문을 허락하셨습니다. 복음을 믿고, 구원을 얻으며, 또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선교할 수 있는 축복의 기회를 받았습니다. 유럽선교 47개국의 비전을 더욱 잘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전도와 선교에 더욱 힘써야 할 것입니다. “주여, 비전교회에 전도의 문, 선교의 문, 교회 부흥의 문을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3. 주님의 상급을 바라본 교회였습니다(11,12절).
주님은 가진 것을 굳게 잡고 이기라고 외치십니다. 주님은 이기는 자에게 성전의 기둥이 되게하십니다. 성전의 기둥 같은 교회, 기둥 같은 믿음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교회는 기둥 같은 사람이 많이 필요합니다. 기둥 같은 일꾼이 많으면 많을수록 교회는 굳게 서 가게 됩니다. 기둥 같은 사람들이 많아 교회에 놀라운 부흥이 이어나기를 갈망합니다. 빌라델비아 성도들이 말씀으로 박해와 유혹 등을 이겼던 것처럼, 우리들도 매일 악한 영들과 싸워 믿음으로 이겨야 합니다. 이기는 교회에 부흥이 일어날 것입니다.
20세기에 선교는 너무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지금 21세기에 들어 선교가 조용해지고 있습니다. 교회들이 쇠퇴하고 있는 이 시대에 베를린과 유럽교회에 또 다른 부흥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선교부흥의 열정이 다시 불꽃처럼 타오르기를 소망합니다. 야긴과 보아스가 하나님 나라의 기둥으로 쓰임 받은 것처럼, 비전교회 성도들도 열심히 전도하고 선교하여 하나님께 성전의 기둥으로 쓰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