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 금주 설교요약 본문: 마 5:6 제목: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지금 온 세상은 행복을 추구하고 있으며, 행복에 목말라합니다. 누구나가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사람의 온갖 행동과 야심과 모든 일과 노력의 배후에 숨어있는 큰 동기입니다. 만사가 행복을 얻기 위한 목적에서 계획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비극은 그 행복을 갈구함에도 불구하고 참된 행복을 발견할 수 없다는 데에 있습니다. 왜 발견하지 못할까요?
1.잘못된 목마름과 바른 목마름이 있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넘어지고 실패하며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가요? 그 이유는 잘못된 것에 주리고 목마르고 배가 고팠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물질에, 영화, 쾌락, 스마트폰, 알코올, 담배, 게임, SNS, 섹스, 쇼핑 등에 목말라하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요 4:13). 쾌락은 또 다른 쾌락을 불러옵니다. 만족은 없습니다. 또 목말라합니다. 이것은 잘못된 목마름입니다. 쾌락은 또 다시 목마르지만 주님의 생명수는 목마르지 않고 배부릅니다. 돌아온 탕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배부름을 얻었으며, 핍박자 바울을 만족시킨 것은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안에서 바른 목마름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2.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어떠한가요?
1) 의”란 하나님의 의로운 성품이 이 땅에서 사람들의 삶속에 분명히 드러나기를 갈망하는 것입니다. 즉 온갖 죄악의 세력으로부터 해방되고자 하는 욕망입니다. 그러므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전염병을 피하는 만큼이나 의와 반대되는 모든 것과 죄를 피합니다. 이 세상은 죄와 불의의 영, 더러운 영, 미혹의 영, 악한 영들로 가득 찼으며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 청교도 존 오웬은 “죄 죽이기”에 늘 힘썼습니다. 내 안에 있는 죄를 죽이지 않으면 결국 그 죄는 자신뿐만 아니라 가정과 교회도 무너지게 합니다. 정말로 의에 목말라 한다면 모든 죄악들을 다 피해야 하며 그 죄를 죽여야 합니다. 그리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하나님 한 분이 내 인생에 가장 소중한 분임을 인식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나와의 올바른 관계를 항상 추구합니다. 하나님을 갈망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기를 원합니다.
3.주님의 선언-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으며, 행복하고 축복을 받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의로 배릅니다. 우리의 배부름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체험했던 바울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과 16세기 종교개혁자들과 영국의 17세기 청교도들과 스코틀랜드의 언약도들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삶을 살았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무엇에 목말라 있습니까? 쾌락, 물질, 성공, 정욕, 게임, 영화입니까? 아니면 기도와 말씀과 성령, 찬양과 예배, 전도와 선교, 사랑과 용서, 거룩과 은혜에 목말라하고 있습니까? 영적 부흥과 베를린 복음화에 목말라하고 있습니까? 우리 비전공동체는 다음세대를 세우며 복음적 통일한국과 유럽 47개국 선교에 대해 목말라해야 합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이 부흥의 주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