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믿음의 청년들
■ 금주설교요약 본문: 단 3:13-18 제목: 위대한 믿음의 청년들
고난은 믿음의 시금석입니다. 그 사람의 믿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알아보려면 고난과 시련을 당할 때의 태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신앙이 좋은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시험과 환란을 당할 때 낙심에 떨어지고 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문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느부갓네살 왕의 시험을 잘 이겨낸 모습이 나옵니다. 신앙의 최고봉에 우뚝 서 있는 세 청년들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입니다. 그들이 우리들에게 주는 신앙의 교훈이 무엇일까요?
그들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은 용기 있는 신앙인들입니다(13-15절).
느부갓네살 왕은 자기의 정권을 위해서 루라 평지에다가 거대한 금신상을 만들어 놓고서 각종 악기가 연주 될 때 금신상에 엎드려 절하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드디어 악기가 연주될 때, 모든 사람들은 납작 엎드려 금신상 앞에 절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오직 세 명의 유대인 청년들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금신상 앞에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 앞에 절하지 말라”고 하는 계명 때문에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용기있는 신앙인들입니다. 모턴 백작이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자 존 낙스의 묘 앞에서 “여기 일평생 사람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은 한 사람이 누워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스코틀랜드에 장로교를 세운 낙스는 죽으면서 나는 사람의 얼굴을 두려워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낙스는 용기있는 개혁자였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용기 있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이 시대는 용기있는 목회자, 용기있는 신학자, 용기있는 평신도, 용기있는 청년들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굳게 믿는 믿음의 청년들입니다(16-18절).
유대 청년들은 금신상에 절을 하지 않아서 평소 보다 7배나 뜨거운 풀무에 던져진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능히 건져 내실 수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즉 하나님이 건져 주시지 않는다 할지라도 우상 앞에 전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고귀한 결심입니까! 이 얼마나 위대한 말 입니까? 이 얼마나 용감한 일입니까! 이 얼마나 소중한 믿음입니까? 그들의 믿음은 조건적인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믿음이었습니다. 그들은 “병을 고쳐주시고 합격시켜 주시면 잘 믿겠습니다” 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온전히 전능하신 하나님만을 굳게 믿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고난당한 욥도 “그가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를 신뢰하리라(욥 13:15).”고 자신의 믿음을 표현했습니다. 욥의 위대한 믿음입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이러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나쁜 일을 하라는 유혹을 받고 있습니까? 세상과 타협하지 마시고 유대 세 청년들처럼 하나님을 굳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참된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입니다.
적용 및 나눔
1) 3명의 유대 청년들의 신앙생활이 나에게 어떤 도전과 용기를 주고 있습니까?
2) 하나님의 절대적인 인격의 속성과 약속의 말씀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