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얼굴 구하기
■ 금주 설교요약 본문: 눅 19:1-6 제목: 주님의 얼굴 구하기
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님의 얼굴을 보고 싶었던 세리장 삭개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많은 인파로 인해서 예수님을 볼 수 없었던 그는 뽕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이러한 삭개오를 보신 예수님께서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하시는 놀라운 축복의 말씀하십니다.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얼굴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일까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 즉,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복된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그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대상16:17).” “….주의 얼굴빛을 비취소서 (시 80:19).”
예수님의 얼굴 그리고 변화된 내 얼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고후4:6)에서 말씀합니다. 얼굴은 마음의 거울(심경)이라고 합니다. 나의 마음의 모든 것이 얼굴에 숨길 수 없이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얼굴은 영혼의 거울이리고도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었습니다. “우리가 그의 영광을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요 1장). 예수님의 얼굴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 충만합니다. 그 예수님의 얼굴에 있는 빛을 하나님께서는 또한 성도의 마음에 비추어주십니다. 이것은 곧, 아무것도 없는데서, 즉 혼돈과 공허가운데서 창조하시며 어두운 가운데서 빛이 비취이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일으키시는 새 생명의 창조입니다. 박준원(공학박사)성도의 간증의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자신의 얼굴에 대해서 불만족하게 여기며 살았습니다. 세수를 해도 얼굴을 잘 안보고 대충 대충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에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을 보고 놀라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보아도 너무 보기에 좋은 멋있는 얼굴이었습니다. 그래서 거울에 손을 갖다 대고 정말 내 얼굴인가 확인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바로 전날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난 일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를 살려봅시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살았다면 과연 지금의 얼굴이 어떻게 되었을까?”하면서…
얼굴이 바꾸어지면 인생이 변한다.
자기 손바닥의 한 뼘 안에 들어오는 결코 크다 할 수 없는 얼굴이지만 이 얼굴 안에 내 삶 전체가 비치어집니다. 그래서 사람은 자기 얼굴대로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중요하기에 요즘은 얼굴을 더 아름답게 고치려고 성형수술 많이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보이는 얼굴보다 그 얼굴에서 비취어지는 그 어떤 것입니다. 즉 그 사람에게서 풍겨 나오는 인격, 인품이야말로 진정으로 아름다운 그 사람의 모습일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성숙하여 아름답게 되어 질 수 있는 일에 나는 항상 본능적으로 거슬려 행했다. 하나님을 믿으면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 변화는 곧 얼굴에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시편 24편에서 얼굴을 들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축복이 바로 오늘날 나의 진정한 축복일 것입니다.
적용 및 나눔을 위한 질문
어릴 때, 청소년 때, 청년, 장년의 때 얼굴 등은 변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내 얼굴은 ? 2. 삶에서 드러나는 내 얼굴을 돌이켜보고, 말씀을 들으면서 주님 앞에서 다짐한 고백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