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디라 교회
■ 금주 설교요약 본문: 계 2:18-29 제목: 두아디라 교회
두아디라는 행정적으로나 종교적으로도 중요한 도시가 아니지만 경제력이 큰 도시였습니다. 두아디라에는 양모업자, 염색업자, 도자기업자, 가죽제품업자, 의류업자 등 조합이 조직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직장인들은 조합마다 있는 수호신을 섬겨야 했고 더 나아가 조합원들의 축제 때 우상에게 바쳤던 음식을 먹으며 음란한 파티에 끼어야 했습니다. 두아디라 교회 교인들의 딜레마입니다.
두아디라 교회에 나타나신 주님의 모습입니다(18절).
죄악 많은 두아디라 교회에 찾아오신 주님의 모습입니다. 그의 눈이 불꽃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습니다. 주님은 사람의 중심과 생각과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숨은 비행을 다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삶도 주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다 보고 계십니다. 또한 주님의 주석 같은 발에 한번 밟히면 아마 뼈가 다 으스러지고 말 것입니다. 즉 주님은 심판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칭찬입니다(19절).
두아디라 교회가 잘한 점입니다. 교회는 주님을 위한 사업을 많이 했으며, 습니다. 사랑이 넘쳤고, 믿음이 있었으며, 성도들이 섬기는 일을 잘 했으며, 인내하였으며, 갈수록 더 많은 주님의 일을 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눈여겨 보시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책망입니다(20절).
이 자칭 선지자라고 하는 여자 이세벨의 악한 교훈과 주장입니다. “이 도시에 살면서 조합에 들지 않고 우리가 어떻게 장사할 수 있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장사할 때 절 한번 한다고 해서 신앙이 더럽혀 진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열심히 돈을 벌어서 많이 헌금함으로서 열심히 주님을 섬기면 됩니다.” 교회는 그녀의 가르침을 꾸짖거나 거절하지 않고 오히려 묵인해 줌으로서 그녀의 가르침에 동조하게 되었습니다. 두아디라 성도들은 “먹고 살기 위해 그렇게 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은혜로 구원하신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구원 받았다면 성도들은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상이냐 예수냐, 허무냐 신이냐,’ 결단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권면과 약속입니다(21-29절).
불꽃같은 눈으로 이세벨과 그녀의 추종자들의 악한 행위를 보시는 주님께서는 “질병으로 치시고, 큰 환난에 던질 것이고, 사망으로 죽이리니”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복음의 진리를 잘 지키는 자에게 주님은 새벽별을 주십니다. 즉 구주의 영광이 의인에게서 밝게 비쳐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성화가 중요합니다. 오늘날 이세벨은 WCC, 로마가톨릭, 세속신학, 거짓 과학주의, 이성주의 일것입니다. 교회는 타협주의를 배격해야 하며, 영적 권위를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하고, 기도의 힘, 거룩의 힘을 회복해야 합니다. 거룩을 생명처럼 여기십시오.
적용 및 나눔
1) 두아디라 교회에 나타나신 주님의 모습과 칭찬, 책망, 권면이 내게 어떠한 도전을 주는가요?
2) 주님께서 약속하신 ‘새벽별’을 얻기 위해 나는 매일 말씀을 붙들면서 성화에 힘쓰고 있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