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있는 사람
■ 금주 설교 요약 본문: 엡 5:15-20 제목 : 지혜 있는 사람
성경은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답게 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2013년 한 해를 뒤돌아보면서 우리들이 정말 지혜로운 삶을 살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 이 시대야말로 정말 지혜롭게 살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혜있는 사람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1. 지혜있는 자는 시간을 잘 선용하는 자입니다 (16절).
지혜있는 자는 물질 선용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 선용을 잘합니다. 본래 ‘아끼라’라는 말은 원어에 보면 ‘구원한다’, ‘사다’라는 뜻인데 즉 세월을 사는 것입니다. 성경은 때가 악하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시간을 주신 분의 의도를 따라서 그 시간을 최선을 다해 선용하는 삶을 살라고 가르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단 한번 뿐이며 연습은 없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존 파이퍼 목사님은 “한 번 뿐인 인생이 곧 지나가기 때문에 삶을 허비하지 말라. 아무 가치도 없는 것을 붙잡고서 살아가지 말라”고 권면하십니다.
2. 지혜있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자입니다 (17절).
이 말씀은 하나님이 원하는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는 뜻입니다. 왜 주님의 뜻을 이해해야 합니까? 우리는 헛된 것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면 우리는 그 주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삶의 우선순위를 두고 열중하게 될 것입니다.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합니다.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고, 먼저 할 것과 나중 할 것, 할 말과 안할 말, 갈 곳과 안갈 곳을 분별합니다. 이렇게 분별력을 가진 사람이 지혜로운 자입니다.
3. 지혜있는 자는 성령 충만한 자입니다 (18절).
바울사도는 술취함과 성령충만이라는 두가지를 대조하고 있습니다. ‘취한다’는 말은 ‘영향을 받는다’, ‘지배를 받는다’라는 의미인데 술 취한 사람은 술의 지배를 받아 악한 목적으로 이끌고, 성령 충만한 자는 성령의 지배를 받아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이끌어 줍니다. 지혜있는 사람은 술 취하지 않고 성령에 취합니다. 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까? 성령 충만하지 않고서는 주님의 뜻을 잘 분별할 수도 없을 뿐 더러 주님의 일을 잘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4. 지혜있는 자는 감사하는 자입니다 (19, 20절).
“범사에 항상 감사하는 것”은 모든 믿는 자들이 해야 할 계속적인 의무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자신이 받은 복들을 끊임없이 기억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태도는 막상 실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범사”라는 말에는 복들도 포함되어 있지만 불행도 포함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엔 감사할 일이 너무도 많기 때문에 지혜로운 자는 불평, 원망 보다는 감사의 말을 많이 하면서 삽니다. 한 번 뿐인 우리의 인생은 곧 지나갑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한 일만 영원합니다.
적용 및 나눔
1) 지혜있는 자는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할까요?
2) 4가지 삶을 통해 한해동안 나의 삶을 뒤돌아 볼 때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