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사람, 비전 꿈나무들
■부흥칼럼(215) ”말씀의 사람, 비전꿈나무들” 2018.05.06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어린이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린이는 인생의 꽃이요 미래의 꿈나무들입니다. 우리의 희망이요 소망이요 꿈입니다. 어린이들이 장차 가정과 교회와 통일조국과 유럽과 세계를 이끌고 가면서 시대에 큰 영향력을 끼칠 것입니다. 다음세대가 될 자녀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교육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잘 가르치고 잘 길러야 합니다
유대인들의 교육을 테필린이라고 하는데 테필린 교육의 특징이 있습니다. “단순, 무식, 반복”입니다. “너는 하나님 잘 섬겨라, 잘 믿어라. 영원히 하나님 한 분을 중심해서 살아야 된다”는 것을 백번 천번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것입니다. 유대인 부모들이 계속 반복하여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부모들은 그들의 자녀가 4살부터 13살 때까지 모세오경인 말씀을 다 외우게 합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다 외우면 그는 말씀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아 랍비가 성전에서 그 자녀에게 성인식을 해줍니다.
그러나 자녀가 성경을 외우지 못하면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정통 유대인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때는 호텔이나 다른 장소에서 가서 성인식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성인식을 할려면 모세 오경을 반드시 외워야 하는데 만약 성인식을 하지 못하면 유대 공동체에서 떨어져 나가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교육을 상당히 중요시 여기고 열세 살이 되면 성년의식을 치릅니다. 그러나 이 시기 이전에 유대인들은 이미 모든 기본 신앙교육을 다 받고, 인생의 분명한 목적을 가지게 됩니다. 유대인은 누구든지 일생을 가르쳐야 합니다.
먼저 5살 때에 성경을 가르치고, 13살 때 계명들을 가르치고, 15살 때는 탈무드를 가르칩니다. 20대는 직업을 찾고, 30대는 세상을 움직일 힘을 갖게 해줍니다. 우리 부모들이 꼭 기억하셔야 할 것은 유대인 부모처럼 13살 까지는 성경 교육을 부지런히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육은 어려서부터 해야 합니다. 어렸을 때 교육이 제일 중요합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려서부터 성경 암송을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유대인 자녀 교육 방법 중에 특별한 것은 암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어려서 부터 성경을 많이 외우면서 자랐습니다. 그 결과로 오늘날 유대인들이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민족이 되고 인물이 되어 시대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편 71편 17절에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 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사를 전하였나이다.” 잠언 22장 6절에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합니다. 아이들은 쉽게 따르고 배웁니다. 심리학에서는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모방성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성경교육이 참 진짜 교육입니다. 좋은 것은 어려서 배워야 합니다. 베를린비전교회 어린이 교육이 뛰어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