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부흥칼럼(203) ”평창 동계올림픽” 2018.02.11
제23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지난 9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막 올랐습니다. 올림픽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성화대에 점화하는 순간 온 국민과 전 세계에서 환호했습니다. 아름다운 대관령에서 타오르는 성화의 불꽃은 앞으로 올림픽 기간 내내 환하게 빛나게 될 것입니다. 성화대의 불꽃은 전세계 모든 백성들에게 치유의 불꽃, 희망의 불꽃, 사랑의 불꽃입니다. 또한 조국의 평창올림픽을 멀리서 바라보는 우리 비전교회 성도들의 영성이 타오르는 성화처럼 뜨거워지기를 소망합니다. 그 뜨거운 영성은 선교의 불꽃, 부흥의 불꽃으로 열매 맺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30년 만에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은 ‘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작되었습니다. 평창올림픽은 역대 최대 규모인 92개국 2925명이 출전해 15개 종목, 306개 메달을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3수만에 유치한 평창 동계올림픽이 갖는 영적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의 핵 위협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한창 고조되고 있는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 평창과 강릉에 기회를 주신 것은 세대, 이념, 지역을 넘어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복음으로 하나 되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선교적 기회로 삼아 좋은 영적 유산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평창올림픽은 평화 올림픽을 넘어 영적 올림픽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귀신과 굿이 지배하는 척박한 땅입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에서 모인 참가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각 교회와 선교단체들의 스포츠 선교활동이 본격 시작되었습니다. 미주 한인 목회자와 교포 2세 등 31명의 ‘미 동부 평창올림픽 찬양선교단’은 찬양제에서 ‘축복하노라’ 등의 찬양을 선보였습니다. 청년들은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God Loves You)’가 적힌 십자가 모양의 방향제를 나눠주며 전도하고 있습니다. 선교부스와 선교적 찬양축제인 음악 페스티벌을 통해 묶인 것이 풀어지고,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며, 예수 부활의 생명이 역사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되어 전 세계인들에게 회개와 부흥의 사도행전적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비전가족들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과 전도를 위해 더욱 힘써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타오르는 성화처럼 우리의 영성이 뜨거워지게 하소서. 성화의 불꽃이 사랑의 성화, 소망의 성화, 치유의 성화되게 하소서. 올림픽 조직위와 교회, 모든 관련 선교 단체들이 서로 존경하고 사랑함으로 동역하여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게 하소서. 강원도에 피 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예수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며 침체된 교회가 부흥하는 영적 올림픽이 되게 하소서. 강원도에서 선포한 복음의 소식이 각 나라와 족속과 열방에 전해져 큰 무리의 수가 살아계신 하나님과 어린양 앞에 나와 경배하고 찬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