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위해 불타는 열정의 사람
부흥칼럼(10) 2014년 3월 16일
하나님을 위해 불타는 열정의 사람
사람은 꿈과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학생들과 청년들도 꿈을 꾸시기를 바랍니다. 노인이라도 꿈이 있으면 청년이지만, 청년이라도 꿈이 없으면 노인입니다. 잠언 29:18절에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큰 축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위해 큰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그 꿈과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열정을 가져야 합니다. 아프리카 에리트리아에서 선교사역을 하시는 나홍주 선교사님의 기도편지 마지막에는 항상 이런 글귀가 쓰여져 있습니다. “타는 가슴으로 나홍주”. 그 선교사님은 항상 열정적으로 에리트리아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선교 중심의 교회인 코스모폴리탄 교회를 설립하셨던 오스왈드 스미스(Oswald J.Smith) 목사님이 쓰신 “구령의 열정”(The Passion for Souls)이라는 유명한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전도와 선교, 영혼구원의 열정, 부흥을 갈망하는 마음, 성령의 부으심,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심 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스미스 목사님은 한 사람의 인간으로 얼마나 영혼을 사랑하고 있는지를 보게 되었으며, 이러한 영혼을 위한 열정에 많은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250년 전 뉴잉글랜드 지방의 인디언 선교사였던 브레이너드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오 주님을 섬기는 불길이 되게 하소서. 제가 여기 있사오니 저를 보내주시옵소서. 지구의 맨 끝으로 보내주시옵소서. 세상의 안락으로부터 멀리 보내주시옵소서. 주님을 섬길 수만 있다면 주님의 나라를 위해 이바지할 수만 있다면 죽음 속으로라도 저를 보내주시옵소서.” 보잘 것 없는 그가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는 뉴 잉글랜드 지방의 이름 없는 선교사였습니다. 29세에 요절한 우울증 환자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짧은 일생은 현대 개신교 선교 운동에 막대한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엇보다도 그는 하나님을 향한 불타는 열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위해 큰 일을 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말씀으로 충만한 가운데 하나님을 위해 불타는 열심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기 위한 열정이 있을 때 우리는 우리 능력으로는 도저히 기대할 수 없는 큰 일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늙거나 젊거나 똑똑하거나 덜 똑똑하거나 남자나 여자나 관계 없습니다. 성도는 누구나 마음속에 있는 열정을 불사를 수 있는데 여러분도 이런 열정을 불태우고 싶지 않습니까? 기도하는 가운데 말씀 속으로 깊이 들어갈 때 하나님을 위한 열정이 마음속에 타오를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바라는 대로 열정이 타오르지 않는다면 수준 높은 기도 및 성경 묵상 훈련을 장시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도 시간의 길이와 말씀 공부의 양에 따라 하나님을 향한 열심의 깊이와 강도와 뜨거운 정도는 서로 비례할 것입니다. 이것은 제 경험입니다. 말씀을 많이 먹지 않으면 세속적인 사고에 지배당하게 되지만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면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일어납니다. 스미스 목사나 브레이너드 선교사처럼 마음속에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싶다면 말씀과 기도로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불타는 열정이 큰 일을 하게 할 것입니다.